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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에 인사 '시스템'이 필요한가?
  • 글쓴이 이영훈 대표
  • 작성일 2018-09-27 18:28:25
  • 조회수 821
첨부파일 20180728_093129.jpg
간단하게 답하면 소기업 일수록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스템이 무엇인가?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항상 동일한 아웃풋이 나오게 하는 것이 시스템이다.
대기업의 조직은 시스템으로 꽉 채워져 돌아간다. 조직의 성과가 개인의 역량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기업은 대체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좌지우지되는 편이다. 회사가 개인에게 의존하는 바가 자뭇 크다.
이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시스템 밖에 없다.

소기업이 우수한 인력을 잘 뽑지 못하고, 또 핵심인력을 잘 유지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등의 인력난이 왜 생기는가?
바로 '시스템'의 부재 때문이다.
회사를 움직일 '사람'을 채용하고, 교육하는 등의 적응 시스템부터, 평가하고 임금과 승진 등을 결정하는 평가/보상 시스템, 경력개발에서 임금인상, 복지 등을 결정하는 인력유지 시스템, 그리고 근무하다가 다시 노동시장 또는 사회로 환원시키는 이직 시스템 등을 운영하기 위해 기업들이 인사전담자를 전체 인력의 최소한 1% 수준으로 두고 있다. 
이렇게 하니까 그나마 인력운영이 효율적으로 되더라는 인사업무의 패턴.. 인력운영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유지하게 하는 힘.. 
이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소기업에 더욱 절실하다. 기업 운영이 개인 역량에 더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사람을 운영하는 시스템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는 시절이지만, 그래도 시스템을 배우는 것이 먼저다.
테니스든 골프도 처음에는 자세를 먼저 배우지 않던가? 승부에 몰입해야 하지만 그럴 수록 '자세'에 먼저 투자하듯, 기업도 승리를 위해서는 '시스템'을 먼저 갖추는데 몰입해야 한다. 

한번 반짝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기업운영도 초기 '자세'를 가다듬어야 한다.

대기업들이 인력운영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인사 시스템'을 소기업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도입해서 진행해보자.
그러면 그 인사 시스템 속에서 고용을 유지할 직원들이 가장 먼저 그 변화를 감지하고 환영할 것이다. 체계가 잡힌 회사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도 한껏 고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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